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^^!
국내산 생강을 착즙한 후에 오랜시간동안 끓여내기 때문에 물성은 묽게보여도 더욱 진하실겁니다!
전문기계를 통해 은박실링지로 밀봉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데,
간혹가다가 입구부분에 생강청의 뜨거운 증기로 물기가 생기면 마저 밀봉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.
생강청이 매우 잘나가서 일주일에 1-2회는 꾸준히 끓여내 바로바로 생산하고 있으니
믿고 드셔도 됩니다^^
우유에 타드셔도 맛있습니다. 냉장보관 부탁드립니다:-)
[ Original Message ]
생강차 처음 구입했어요. 배송도 빨랐고 맛있네요.
그런데 새제품인데 입구가 밀봉되어 있지 않고 열려있네요. 원래 그런가요?